‘1. 처리한다. 2. 보관한다. 3. 버린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곧바로 실행합니다. 마치 기계의 스위치를 켜듯 순식간에 ‘정리 동작’이 가능한 모드로 전환되는 것이지요. 이 ‘정리 스위치’를 무의식적으로 켤 수 있게 되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왠지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주변 정리를 추천합니다. 뭔가 계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초조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일단 해 보세요!
‘자신을 바꾼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물건을 두는’ 단 하나의 동작을 바꾸는 것일 뿐이므로 바쁜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지갑은 당신의 집이나 방의 축소판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1. 당신의 지갑 속 2. 당신의 머릿속 3. 당신의 일상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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