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군은 영국 특수부대의 일원이다
이자리에 설 자격을 얻기위해 어떤 대가을 치렀는지 잘 안다. 사실 여러분 네 사람과 낙오자들의 차이는 크지 않다.
가장 힘든 시기에 조금 더 뒷심을 발휘하는 능력이 차이의 전부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평범과 비범은 한 글자 차이다.
앞으로의 임무는 이전보다 더욱 고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군은 남들이 포기할 때 조금 더 노력하는 능력을 이미 갖추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포기할 때 조금 더 노력한다. 차이는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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