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내릴때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지만 있을 뿐이다.
'하거나, 안하거나'
단사리란 넘쳐나는 물건과 잡생각을 버리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것을 주장했다. 여기서 요점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생각과 물건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있다.
생각의 가치는 타인의 지혜를 얼마나 많이 빌려올 수 있느냐에 달렸다. 타인의 지혜를 빠르게 배워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나의 지혜가 된다.
환경에 대한 요구는 40점이면 충분하다.
결과에 대한 요구는 80점이면 충분하다.
문제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해결된다.
행동하길 좋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가지 방법
첫째 불완전한 세상을 받아들여라.
둘째 '실패할 수도 있지' 라는 마음을 가져라.
계획을 잘게 쪼개어 단계별로 실천하라.
쪼개어 실행하면 목표에 다가가기 쉽다.
목표를 정할 때는 반드시 날짜도 함께 생각하라.
마감일이 있으면 긴장감이 생겨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되, 단기간에 이루려고 하지말자.
매일 쉬지 않고 행동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압박하되 지나친 압박은 자제하자.
현재 가장 중요한 건 쉬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지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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