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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Actions must be plain objects. Use custom middleware for async actions. 커스텀 미들웨어 만드는걸 연습중 발생한 에러 영어만 읽어보고 리듀서쪽이 잘못된줄 알고봤는데 아무리 봐도 잘못한게 없었다. 뭐지? 싶었는데 디스패치에 액션생성 함수를 호출해서 결과를 넣지 않고 함수 참조 값을 넣어버렸다. 즉 호출되야 객체가 반환되서 plain object를 디스패치 할 수 있었을텐데 함수 객체가 들어와버렸으니 리듀서가 당황했나보다. 말이 어려웠나? 아래처럼 해야 된다는 이야기다. 사실 에러로그 밑의 스샷에 잘못된 부분이 나와있어서 바로 찾을수 있던거였는데, 에러 로그만 보고 스샷을 안본 스스로를 반성하려고 작성했다. const onIncrease = () => { // dispatch(increase); dispatch(increase()); }
[리뷰]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생산기술 IT에 입문하고서 공부법에 관련된 책들도 여럿 봤었다. 처음 공부해보는 분야라서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도 잘 몰랐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맞는건지 검증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거의다 수능을 위시한 특정 시험에 특화된 공부법, 즉 암기위주의 공부에 최적화 되어서서 내가 해야되는 프로그래밍의 공부 방법에는 잘 맞지 않았다. 학원 다니고 책보고 여러명이서 스터디하고 공식API문서 읽고 커뮤니티 가서 다른 글보기등 정말 다양하게 공부를 하다보니깐 프로그래밍에 걸맞는 나만의 공부의 틀이 하나씩 잡혀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 한번 끌렸고 책쓴 저자의 책을 읽어봤던지라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개발자를 위한 공부법도 나와있어서 개발자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T아카데미] 모던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의 이해 인터넷 검색하다가 많이 본 블로그의 주인장 김정환님의 개발 환경 세팅 특강이었다. 인터넷에 보면 리액트나 뷰등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에 대한 자료나 강의는 많은데, 정작 개발환경 세팅에 대한 잘나온 최신 자료 찾기가 힘들다. 개발 환경 세팅의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웹팩이 버젼이 변경 되면서 은근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인터넷에서 찾다보면 예전 웹팩 기준으로 설명한 포스팅들이 많아 그거보고 따라하다가 수많은 에러를 경험하고 나서는 공부의 필요성을 더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블로그나 동영상 강의 보면서 리액트 쓰기 쓰기위한 딱 필요한 기본적인 세팅은 따라해보았으나, 왜이렇게 해야되는지 개념을 이해해야 입맛에 맞게 튜닝하거나 할수 있으니 설명으로 듣고 싶었던 차에 특강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신청하였다...
Expected an assignment or function call and instead saw an expression no-unused-expressions {users.map(user => { setUserId(user.id)}> {user.username} {user.name} })} 쓴적 없는 표현식이 나타났다는건, 한마디로 문법 틀렸다고 알려주는 에러! 허나 좀전까지 잘되던게 살짝 수정하고 나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했고, 빨간줄도 안그어져 있어서 뭐가 틀렸을까 싶었는데, map 한줄로 썻을때 중괄호 없이 그냥 return처리 했었는데 여러줄로 바꾸면서 return 처리 안해주니깐 발생한 에러였다. map의 콜백함수에서 중괄호를 썻으면 return을 해주거나 중괄호 대신 괄호를 쓰거나 중괄호 자체를 빼면 해결되는 간단하지만 눈에 잘안띄는 문법에러
Uncaught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y 'sub' of undefined next.js 사용중 컴포넌트에서 문법상 에러가 발생하면 이 에러가 뜬다. 선언한적 없는 값을 컴포넌트에 넣었다던지 .찍어야 되는데 ,를 찍었다던지 등등 next.js 안썻을때는 무슨 에러인지 정확하게 보여줬는데, 쓰면 sub 속성을 못읽는 것으로 에러가 나더라.
일요일 모각코 사비로 같이 스프링 학원 다녔던 동생들이랑 일요일마다 하는 모각코 스터디. 저번에는 스프링부트를 주제로 스터디 했었는데 이제 다들 자바를 안하는 관계로 모각코로 바꿔서 스터디 중이다. 아직도 연락하면서 서로 발전 하고 있는 소중한 개발자 동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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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메모] 야생이 인생에게 주는 서바이벌 지혜 오늘부터 제군은 영국 특수부대의 일원이다 이자리에 설 자격을 얻기위해 어떤 대가을 치렀는지 잘 안다. 사실 여러분 네 사람과 낙오자들의 차이는 크지 않다. 가장 힘든 시기에 조금 더 뒷심을 발휘하는 능력이 차이의 전부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평범과 비범은 한 글자 차이다. 앞으로의 임무는 이전보다 더욱 고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군은 남들이 포기할 때 조금 더 노력하는 능력을 이미 갖추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포기할 때 조금 더 노력한다. 차이는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