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rew from

(83)
[RN] ios에서 라이브러리 설치하고 안될시 Error : library not found for 라이브러리 이름 이런 식의 문구를 비롯해서 라이브러리를 못찾아서 생기는 오류 발생시 Xcode에서 수정 Build Settings에서 LIBRARY_SEARCH_PARAM 검색 Debug, 더블클릭시 창 활성화 ${inherited} 제일 아래로 드래그 할것 Release 도 똑같이 수정(따로 저장 안해도 저장됨) ㅁ
[리뷰] 자바스크립트 & 제이쿼리 내가 여태 샀던 수십권의 자바스크립트 책중에서 초보시절 가장 많이 봤고 가장 많이 도움이 받은 책을 꼽으라면 바로 이책이다. 띠지에 써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로그래밍 서적" 이라는 말이 정말 한치의 거짓도 없다. 컬러풀한 구성에 각종 삽화들을 보고는 처음에 보고는 패션잡지가 섞여서 잘못 인쇄되었나? 하고 확인을 해볼 정도 였다. 프로그래밍 책중에는 내용이 괜찮음에도 레이아웃, 폰트등이 너무 읽기 싫게 생겨서 손이 안가서 방치되는 책들이 있는 반면, 이책 은 설명도 깔끔하면서 레이아웃과 가독성 또한 너무 깔끔해서 술술 읽혔다. 이 책의 설명에 따라서 강약과 정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레이아웃과 바탕색을 바꾸곤 하는데, 덕분에 깊이가 있는 내용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평소에는 하얀색에 평범한..
[RN] Error Code: -1004 Error loding page Domain: NSURLErrorDomain Error Code: -1004 Description: Could not connect to the server 웹뷰가 연결하는 도메인이 서버랑 연결이 안되있을때 발생했음
[RN] appregistry is not a registered callable module mac의 경우 노드 죽임 killall -9 node 캐시 삭제 npm start --reset-cache
[RN] Error: spawn ./gradlew EACCES 동료가 만들어놓은 플젝 clone 받아서 안드로이드 돌릴려는데 발생 gradlew파일에 권한 없어서 뜨는 에러 chmod 755 android/gradlew
[북메모] 기획자의 습관 '반복되는 생활'은 우리에게 주어진 공통 조건이다. 하지만 그 공통 조건 하에서 그저 시간을 버티며 순응하고 살 것인지, '내일의 가장자리'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려 노력할 것인지, 그 사람의 태도를 결정 짓는 건 각자의 몫이고 각자의 능력이다. 문제는 글쓰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이 담아낼 나다운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북메모] 하버드 행동력 수업 결정을 내릴때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지만 있을 뿐이다. '하거나, 안하거나' 단사리란 넘쳐나는 물건과 잡생각을 버리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것을 주장했다. 여기서 요점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생각과 물건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있다. 생각의 가치는 타인의 지혜를 얼마나 많이 빌려올 수 있느냐에 달렸다. 타인의 지혜를 빠르게 배워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나의 지혜가 된다. 환경에 대한 요구는 40점이면 충분하다. 결과에 대한 요구는 80점이면 충분하다. 문제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해결된다. 행동하길 좋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가지 방법 첫째 불완전한 세상을 받아들여라. 둘째 '실패할 수도 있지' 라는 마음을 가져라. 계획을 잘게 쪼개어 단계별로 실천하라. 쪼개어 실행하면 목표에 다가..
[북메모]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 자산의 가치는 갖고 있는 물건의 합계가 아니다. 물건으로 행복해지는 건 아주 잠깐 동안일 뿐이다. 필요이상으로 많은 물건은 에너지와 시간은 물론, 결국에는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이런 사실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들이 바로 미니멀리스트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방에 누워 뒹굴때의 기분은 말할 것도 없다. 대개 여행지의 숙소에는 놓여있는 물건이 별로 없고 깨끗하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홀가분하게 빈손으로 산책이라도 나가면 세상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장 해야 할 일도 없고 오롯이 자유를 누리는 시간이다. 이렇게 누구나 한 번쯤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영화 의 타일러 더든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결국 네가 가진 물건에 소유당하고 말거야." 잡스가 선의 ..